박나래 집인 줄 몰랐다던 30대 남성, 훔친 금품으로 이렇게까지... [지금이뉴스] (4월 18일, 이미영 에디터)
"박나래, 매우 위험...그러면 안 됐다" 자택 절도범 본 프로파일러 경고 [지금이뉴스] (4월 16일, 이선 에디터)
지인이 범인설 돌던 박나래 '자택 도난사건'...용의자 잡혔다 [지금이뉴스] (4월 14일, 이선 에디터)
[자막뉴스] 미스터리한 '도난 사건'... 박나래 금품 훔친 범인은? (4월 10일, 이선 에디터)
'전현무·보아 논란'에 불똥 튄 박나래, 집에 도둑 들어 금품 도난당했다 [지금이뉴스] (4월 8일, 이미영 에디터)
제작 : 이미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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